안녕하세요. MZ의 여행마인드 시루빈입니다. 오늘은 새로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수원 시립 미술관 뒤쪽에 위치한 프랭크커핀바입니다. 프랭크커핀바는 서부시대영화에 나오는 Bar 테마를 가지고 있는 다소 색다른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마치 서부시대로 온 것 같은 나무가구들과 화려한 분수들까지 보는 재미가 정말 남달랐습니다. 커플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몇 가지 예쁜 사진들을 찍어보았는데, 혹시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찍은 사진과 비슷하게 구도를 잡아보시고 사진을 찍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내돈내산후기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입구&주차 티맵에 팔달구 신풍로 34-1이라고 검색하고 출발하였습니다..